오늘의 야생화 진달래와 현호색
서봉 정상
현호색..사랑스럽지 않을수 없다.
절정의 진달래
주작산 능선뒤로 두륜산이...
밧줄코스의 시작이다
이런암봉을 20곳을 넘어야 한다
포인트
바위와 진달래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온통 진달래 산이다...
작천소령이 나오질 않는다
색깔이 특이한 진달래
넘고 또 넘고...
왜들 저러는지...
아이스크림 몇개를 사먹었다. 한통에 40kg무게라 한다.
작천소령이다. 절반을 온것이다
멋진 바위앞에 인증샷하는 사람들...
환상적이란 말밖에...
서봉과 동봉을 넘었서도 여전이 암봉이...
석문산 만덕산까지 1자능선
소석문 밧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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