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그늘에서 먹어야했던 날씨
무학산 정상
서원곡 계곡따라 목재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나름 숨었다고 지나가도 도망가지도 않는다
서원곡 주차장
백운사
이런 약수터가 많이 있다. 물좋은 무학산이라 그런건가?
즐산 안산 행산 하이소 하는것 같다
너덜지대는 뭉쿨한 그 무언가가 있다.
사랑의 365계단 서마지기 넘어서 건강의 365계단...아이디어가 좋은듯
서마지기 : 부지가 600평정도가 있어서 서마지기 라고
무학산 개념도
학이 춤울 추는듯한 형상이라 무학산이라고
봄에는 철쭉 진달래가 장관이겠다
돌탑계곡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마산 시내
최치원선생의 사연이 서린 고운대
이은상 선생의 내고향 남쪽바다 그 푸른물이 미세먼지로 뿌옇다
솔방울들이 유난히 모양들이 표준형에 가깝다
학봉 학의 머리가 되시겠다
단조로운 내리막 마을길 벽화들이 심쿵...
'100대명산(카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 울산 신불산 / 2015.11.8.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5) | 2023.11.06 |
---|---|
50. 대구 팔공산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3) | 2023.11.04 |
52. 단양 소백산 / 2016.1.10.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0) | 2023.11.01 |
53. 원주 치악산 / 2016.1.16.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3) | 2023.11.01 |
54. 문경 대야산 / 2016.8.14.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9) | 202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