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로 상고대가 없어 아쉬웠던 산행
비로봉 정상
출발전 구룡사계곡 주차장 한컷
치악산 산행 시작해봅니다
황장금표. 궁궐지을 목재를 미리찜..
계곡쪽엔 산행길이 제법 그럴듯하다
구룡사 가는길 소나무가 인상적이다
구룡사
사다리병창길 고목
사다리병창길
산새가 과자 부스러기를 먹고 있다
중식시간
치악산 능선들
상고대가 없는 정상부
폭포가 얼어붙은 듯
건널다리를 잘 만들어 놨다
계곡쪽의 눈길
구룡사 수목길을 다시 한번
하산후 옥수수 동동주를 한잔...
수묵화...
하염없는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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