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산 정상
아홉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있다해서 구병산
이상한 랜드마크 보은 위성기지국
꽃향유가 절정입니다.
비온후라 온통 계곡에 폭포다..
쌀난바위다..지역마다 비슷비슷한 전설들이...
풍부한 수량덕에 폭포옆을 오르는 계단이 되었다
7,8부 능선을 지그재그로 주구장창 오르고만 있다
드디어 하늘이 보임. 천국이 있으면 바로 이런모습 이런 순간
구병산의 마스코트 고사목
가야할 853봉 신선대 방향
쌀개봉 방면
국내3대풍혈 구병산 풍혈(못봐서 인터넷에서 빌려옴) 한겨울에도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고
오늘도 대형버스로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구병산 정상
단풍이 들기 시작했어요
호젓한 가을 산행길이 되어가고 있네요
853봉(동봉)에서 신선대까지...저길 통과해야 한다니...
853봉의 암벽길이 시작됐다.
국내 유일의 스테인리스 정상석. 암벽 봉우리를 힘들게 오르 내리면서 스텐 정상석이 걸맞다고 생각했다.
속리산 천왕봉과 문장대 등 봉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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