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산 정상석이 특이하다
나락 가을걷이를 이렇게 전통방식으로
사과의 고장답다
다섯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도 주 농산물이다
바위가 독특하다
가을의 상징은 역시 푸른하늘
울긋불긋 단풍드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나도모르게 걷고 싶어지는 길
험상궂은 수리취..마음만은 따뜻하다고..
한맺힌 황석산성이다
남봉의 모습
북봉의 위용
역시 거북바위가 황석산 최고의 걸작
황석산의 모습. 자연석성이 아니겠는가..
가을의 다른이름 구절초
추색완연
산정부 고개 50m 지점의 신비스럽기까지한 거망샘
거망산. 주위 높은 무명봉우리를 제치고 산명을 받았다
용추사
용추폭포..비온뒤라 그런지 수량이 많아 유난히 성난 야수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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