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속 추위에 서보다
표충사에서 본 천황산 재약산 능선
10월은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분명함
윤초시에 증손녀가 생각나는 개울건너기
숲길엔 이미 가을이 자리하고 있다
흑룡폭포다. 어지간한 폭포는 무명폭포...
쑥부쟁이..쑥대머리 집안인가...
층층폭포다. 그저 감탄사뿐 다른말이 필요없다
단풍이란 이런것
고사리분교 교적비
고사리분교터
억새밭속 소나무의 모습에 나도모르게 카메라가..
사자평이다. 예전 화전민의 들판이었지만 지금은 습지보호구역..
꽃향유가 10월산의 주인격이다
건너편 간월산과 간월재 신불산의 모습이다. 초야의 신부처럼 부끄러운 모양이다
사자평의 모습이다. 어찌이런 산정부에 이런 평지가 있었을까?
재약산 건너편은 이미 초겨울 모드
천황재 가는길 작은 억새밭
천황재의 모습이다. 2주정도 전이었으면 장관이었을듯
천년고찰 표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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