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이라 차들이 많이 밀렸네요
오늘의 야생화 며느리밥풀
대야산 정상
용추계곡에는 피서객들로 한가득. 계곡이 몸살을 앓고 있다는 표현이 너무 적절하다
무당소. 물을 긷던 새댁이 빠져 죽었는데 굿을하던 무당도 빠져 죽어 누당소라 한다한다.
용추계곡은 가족단위 물놀이하기에 적당한듯 하다
용추다. 특이하게 하트모양이다
위에서 본 용추..점점 기묘해진다
흰가시광대버섯
월영대. 맑디맑은 물위에 어리는 달빛이 너무 고와 월영대라 한다고
정상부의 계단이 만만치 않다
참취..로제타 충영은 보이지 않는다
한여름은 역시 며느리밥풀
정상부 건너편 봉우리
속리산 능선들이 희미하다
대야산 정상봉우리
나름 운치있는 계단길
대문바위
암봉들...
밧줄코스도 있고...
고인돌처럼 집처럼 인공적인듯한 자연바위..너무 신기한 모습이다
용이 승천하다 바위에 발톱자국이 남았다는 용소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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