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산행의 거류산
오늘의 야생화 파리풀 배풍등 맥문동
거류산에 서서. 옛날에 어떤 할머니가 저녁밥을 짓다가 밖에 나와 보니 산이 하나 걸어가고 있어 '게 섯거라'하고 소리치자 지금의 자리에 멈췄다는
주차장
엄홍길기념관. 엄홍길의 고향인 고성에 있는 전시관이며 2007년 10월 15일에 개관했다. 전시관 안에는 엄홍길의 성장과정·히말라야 등·일화 등
잘정비된길
편안한길
편백나무숲의 쉼터
암릉길이 시작되고
오름길
거류면 방면
문암산 정상
청량산 필이 남. 일명 ‘한국의 마터호른’으로 불리는데 이는 산 모양이 마터호른산을 닮았기 때문이다.
암릉길의 그늘
거류산성. 수천년 전 소가야 때 신라의 침공을 막기 위해 쌓았다는 거류산성의 흔적이 남아있다
돌탑 삼형제
어이 홀로 이리 살았을까
거북바위
종종 보이는 너덜지대
계곡물에 잠시
그저 감사할뿐
또다시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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