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맑은날씨 조망산행
뜻밖의 눈길산행
겨울에 찾아보는 무직산
금평마을에서 산행시작
호정소 등산로 수변산책로
간밤에 눈이 내려 동물들이 바빠졌네요
오름길은 더욱 아기자기하게
옥새바위 어디에선가 보면 옥새처럼 보인다고
소나무숲 눈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호정소 물돌이
건너에 장군봉 회문산이 보입니다
정상부 능선 가파른 길에 미끄럽기까지
좌측에 병풍산이 보이고 추월산 능선 백암산 능선이
정상부에서 바라보는 호정소
옥새바위는 강아지처럼 보인다
사람머리 바위
옆에서 보면 스핑크스 바위
오늘의 하일라이트 칼날능선
산죽과 겨울나무와 푸른하늘
부채바위도 이렇게 한살을 더 먹고 그러니까 5억2천3백1살
하천변에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공룡발자국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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