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조망산행
오늘의 야생화 동백 벌개미취
김대중 선생 모실길
들머리
맴감나무(청미래덩굴) 열매가 유난히 붉고 많다
잘정비된 모실길
양세바리 아니고 양세바위 일토양세(국가와 홍씨 양쪽에 세금을 냄)를 외치며 농민저항운동을 했다고
건너편 신의도 모습
사람의 뇌 같기도한 양세바위
아래 암석이 더 웅장함
고향의 상징 먹구슬나무
하의도 둘레길
계속되는 산행길
하태도와 하의도를 잇는 삼수대교
어찌하여 이런 세월을 자랐는가...
2021년의 혼백같은 시든 층꽃나무
여름날의 아우성이 들리는듯
큰바위 얼굴..한편으론 사자바위
해안도로를 따라 회귀중
동백이 한창
정성이 느껴지는 돌탑
후광리 김대중 대통령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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