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의 꽃산행
오늘의 야생화 산철쭉 병꽃

일림산(삼비산)에 서서

용추계곡 입구엔 등산객들이 많이들 오셨네요

용추제 제방의 글씨철쭉은 아직 이른듯

입구부터 컬러플하게

편백나무 숲만으로도 이미 힐링

금창초가 날 좀 봐달라는 듯

흰 광대수염이 부족사회를 만들고 있다

계곡으로 오르는 길은 여름산행길로 적합할듯

보성강의 발원지

철쭉이 50%정도 개화 일부는 냉해를 입은듯

가는길에 한컷

일림산의 정상부

다음주 정도면 절정일듯

말이 필요없어요

꽃길만 걸어요

골치산에도 만발

초여름날의 산행지

습지에는 관람데크도 설치

하산길의 아기자기한 산행로

용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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