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암산성내 마을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늘의 야생화 찔레꽃. 때죽나무
입안산 갓바위. 표지석이 산뜻하게 바꼈네요
남창계곡 주차장. 컥...주차비가 5,000원
남창계곡. 벌써 여름이 시작된듯
내장산 국립공원의 일부인 탐방로 입구
그늘속을 걷는 산책길 정도의 탐방로
과거보러 갈때 정읍으로 넘어가는 장성새재 주막도 있었다고 하는데..
입임산성 남문성벽이 온전히 남아있다.
산정부에 저수보를 만들어 물을 확보하고 농사지울만한 평지가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마을터로 보이는 곳엔 찔레마을이 되어 있습니다
낮은데로 임하소서...가장 낮은곳에 꽃을 피운다는 금창초...
때죽나무도 한창입니다
거북바위 머리부분입니다. 겨울에 와야 몸통까지 볼수 있을듯...
큰애가 한달에 한번씩 산행을 따라가기로 했네요. 기특합니다
조금 이상하지만 노린재나무로 보여집니다
정읍방면입니다. 저길을 따라가면 서울 갑니다..
영산기맥이 이어지는 고창의 방장산 능선
그늘사초가 싱그러움을 더해줍니다. 큰애에게 댕기따는 시연(?)을 해보입니다
산책길에 더 가까운 산행길
편백나무숲도 이렇게 산객들에게 평온함을 줍니다
갓바위 아래 중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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