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암산까진 못가고 어머니산 칠락산만 보고 옵니다
오늘의 야생화 며느리밥풀 비비추
진리 예리 소재지를 감싸안는 어머니산 칠락산
새로운 하루를 준비중인 예리항의 아침모습
잔대가 보이네요. 딸랑딸랑 종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참취 모습도 보이고
맥문동 모습도 보입니다
정모의 사위사랑을 이야기하는 사위질빵
하의 장산 너머로 오늘의 해가떠오르네요
일주도로상의 칠락산 산행 들머리입니다. 어머니 산인만큼 잘 정비해 놓았습니다
숲속을 걸어봅니다
깜찍한 콩짜개덩굴.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진리 예리 중심가의 아침모습
칠락산의 하늘도 푸르름입니다
영산포와 영산강 나주홍어의 유래가 되어지는 영산도
유난히도 붉은 칠락산의 며느리밥풀
칠락산에서 보는 문암산 암릉들. 아쉽지만 발길을 돌립니다
비비추로 보이는 꽃들이 한창입니다
바위솔도 건강한 모습입니다
어제의 원추리도 지지않고 피어 있네요
꿩의 다리 앙증맞습니다
지석묘(고인돌)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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