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시간에 급 다녀온 초여름 산행
오늘의 야생화 땅비싸리 때죽나무
정읍의 진산 칠보산 정상에서
칠보산 개념도
약수암 고개에서 산행을 시작
윤달 초파일을 준비하는 약수암
칠보산 등산로. 어쩜 칠봉산이 더 맞는 이름일지도...
약수암의 분주암이 느껴집니다
때죽나무가 초여름임을 알려주고
산행길은 여름 흉내를 내고 있다
찔레꽃 향기가 가득한 신행길
정상부 통신타워
땅비싸리도 여름을 알리고
여름날이 산행길이 더 편할수도
남쪽으로만 더 자란 소나무
4봉의 산신제단
고당봉 멀리 추월산의 호남정맥 능선
아마도 내장산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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