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를 보러 갔으나 봄날씨에 바위구경만...
상고대를 기대했으나...
증심사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해 봅니다
증심사 일주문
부도탑
500여년된 당산나무 예전에 마을이 있었나 봅니다
하염없는 돌계단길
중머리재에서
너덜지대도 지나고
광주천발원지
하늘은 눈부시게 푸르기만하고
장불재에서 정상방면
입석대를 배경으로
또다른 입석대 모습
용이 승천했다는 바위
멀리 옹성산 모후산 백아산 등 화순의 산군들이 모여있네요
군부대가 있는 정상부 인왕산 지왕산 천왕산
서석대에서 보는 광주시내 예전렌 평야지대였겠어요
중봉에서도 한컷
멋진 인증샷을 찍어보는 산객들
명품 소나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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