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찾은 두봉산
두봉산에 다시서서
천사대교를 건너서
동백파마벽화 갈림길에서
자은초등학교에서 산행을 시작해 봅니다
다시봐도 근사한 모습
겨울날의 산행길은 이렇게...
사람이 살았었을 산능선의 평지
두봉산 암봉을 오릅니다
뭔가 심오한 모습이었는데 풍력발전기 숫자를 세고 있었다고...
자은면 소재지. 의외로 평야지대가 많했어요
암태방면의 승봉산 모습
정상이 눈앞에 보입니다
내리막길은 상상을 초월
여태껏 내가본 가장 안전한 바위부착 발판
진달래도 워밍업을...
중식시간은 언제나 즐거워
조그마한 사찰 도명사
봄까치꽃도 피고
우리나라 11번째 크기의 자은은 대파특구답게 대파가 많았어요
요즘 새로 뜨는 무한의 다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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