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도로가 개통되면서 엄청난 차량들이 몰려들었어요
제법 봄기운마저 살짝 느껴진 대각산 정상
새만금 만조제 도로에 진입합니다
도로의 끝인 대장도 주차장엔 차량 사람들이 인산인해
겨울에도 이렇게 많은데 여름엔 어떨런지...
대장봉 정상에 올라 인증샷
망주봉도 오르려 했으나 위험해서 눈물을 머금고서 패스
철지난 선유도 해수욕장 그래도 찾는 사람들이 있네요
스카이라인(집라인 같은)이 설치되어 있다. 겨울이라 타는 사람은 안보인다
선유대교를 지나며
차가운 바닷바람을 막기위해 소나무도 두꺼운 옷을 입었네요
아담한 신시도 신시도마을
고군산군도의 모습
낮지만 대각산 능선길은 암릉길
몽돌해수욕장의 겨울바다 모습
월영봉에서 본 새만금방조제(부안방면)
최치원의 글읽는 소리가 중국까지 들렸다는 월령대가 있는 월령봉
월령봉에서 본 고군산군도
선유해수욕장과 신시도 모습
장자 할매바위
대장봉에서 본 선유도 신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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